저희같은경우엔 부동산에서 부동산연계된 은행들이 있어서 주거래은행이나 원하는 은행얘기만하니까 대출상담사분이 부동산사무실까지 오셔서 그자리에서 바로 이것저것 상담하고 동시에 집계약 단계도 밟아나갔어요. 저희가 은행 찾아가서 대출상담받은거보다 이자가 더 괜찮았어요. 왜그런지는 시간이지나서 잘모르겟어요.

저희도 미리 대출받을꺼라고 이야기 했어요..
집주인이 대출받는거 꺼려하는분들도 계시고..
계약하려는집에 대출건이 있음 저희가 대출받을때 금액이 조정될수도 있다고..
좋은집 구하시길 바래요..^^

대출금 몇프로 생각중이냐구 물어봐요~ 그럼 대출 몇프로 되는지 알아봤냐구 물어보구~ 집 구하기전에 생각해놓은집 가상으로 설계를 해서 예를 들어 용호동 엘지아파트 402호 전세자금몇프로 대출 받을수 있는지 은행에 알아보시구 가세요~ 은행에서 몇프로 대출받을수 있는지 알아봤냐구 물어보거든요~ 그럼 더 편하게 집 구할 수 있어요^^투룸같은경우엔 관리비 그리고 옵션이 뭐가 있는지 잘 보세용~ 그리고 혹시나 부동산에서 대출할수 있는 거래처 명함주거나 알선해주는데

대한주택금융공사....전세금 최대 70% 대출...
은행가기 전에 서류 준비하시고........ 은행가서 서류 준비하시고....
부족한 서류 준비하시고..
발품을 많이 팔아야 되네요

알아보는 원룸에 근저당 설정이나 건물 담보로 대출이 얼마나 되어 있는지 파악하세요.
왠만함 근저당 안잡힌 곳이 좋긴한데 그런 곳이 거의 없으니까
대출이 건물가에 20%이상 잡혀 있으면 거긴 피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계약직전에 근저당 설정 한번 더 확인 하시고
간혹 계약서에 세입자가 확정일자 받고 이틀 이내에는 근저당설정이나 대출을 받지 않겠다는
집주인 확인을 받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확정일자 받는다고 그날 확정이 되는게 아니고 하루 이틀이 걸려

미리 얘기하시고 집주인 동의 있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