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지가 철문에 착하고 잘 달라붙던걸요....그런데..가격이 싼거는 좀 얇거나 그래서 부칠때 잘 잡고 하셔야 할거예요...

아.. 철문이라 또 잘 붙기도 하겠네요.. 싼게 비지떡이라구.. ㅋㅋ 걍 싼맛에 ~ 조심해서 꼬옥 성공해볼께요 ㅎㅎ

시트지를 붙이기전에 문에 프라이머 작업을 두어번 하는 것이 접착력을 높입니다. 그리고 뭐 아시겠지만 오와 열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고요. 문에서 분리한 손잡이나 그 밖의 나사를 제짝에 살짝이 돌려서 나중에 헷갈리지 않게 하셔요. 전 그거 안해놨다가 나중에 아주 ^^ 힘들었답니다.

프라이머가 뭐예요? ^^; ㅋㅋ 나사관리법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굳이 프라이머를 바를 필요 없습니다....시트지를 바를 표면을 고르게하고 점착 강도를 높여주는 효과를 주는게 프라이머지만....목재나 시멘트벽이나 이런경우엔 표면이 매끄럽지않아 효과가 더좋지만...현관문같이 철물일 경우...꼼꼼히 오염 닦은후(문세척) 촥~붙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