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안이 조용하다고 하는데 개묘차는 분명히 있어요. 화장실은 모래 두시면 대부분 잘 가려요~

여러 아이들 키워봐 오면서 페르샨만큼 조용한 아이들 못봤어요 아이들 마다 틀리겠지만 페르샨이 조용하다못해 심심해요

전 페르시안에 한표~~

어느 종이던 어릴때는 발랄(?)하고 대부분 뛰어다니죠. 건강하다는 증거~

어느정도 시간(대략10개월)이 지나면 조용하고 얌전해 집니다.

다만, 암컷이 수컷보다 조금 더 얌전한 편이고요.

참고로 중성화 수술을 하면 불쌍할 정도로 얌전해 지더군요.

전펠샨키우는데정말심심할정도로얌전해요.4갤,8갤..ㅠ 두마리인데도너무집이조용해서식구를더늘려야하나고민되요.;;

그런거 없어요. ㅋㅋ 애완동물들은 그냥 주인 성격 닮는듯해요 ㅎㅎㅎㅎ

공감요

울집애도..펠샨..엄청 얌전해요..

펠샨러블먼치킨 키우는데 먼치킨이 제일 날뛰고 러블은 가끔뛰고 펠샨은 항상 우아해요ㅋㄷ대신 애교가별로읍는 ㅠ개묘차는있어용 펠샨이 대체적으로 공주과같아요ㅋ

저 페르시안 친칠라입니다...처음에는 목소리듣기 거의 어려웟구요..요즘은 뭐 필요할때만 아주조용헌목소리로 살짝 울어줍니다ㅎ우다다나 난장도 잘 안해서 엄청 얌전해요...화장실은 못가리는 냥이들 많다던게 우리애기는 오자마다 가렷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