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당췌 만날 수가 없네요 ㅋㅋㅋㅋ고양이 키우는 친구도 없고, 고양이를 키우는 주변.사람도 없어요 ㅋㅋ도시 살아서 그른가 길고양이조차 안보이니... 고양이가 과연 존재는 하는것인가!!!! 하는 의문이 ㅋㅋㅋ
그래서 아직 망설이며 못 키우고 있어요강아지는 12년된 할머니 강아지 키우고 있는데요.궁금한게 많아서요.
. 노견과 고양이 잘 놀고 할까요?.털빠짐이 걱정인데. 덜빠지는 고양이는 무슨 종류인가요 .. 없는건...알지만..ㅜㅜㅋㅋ주말에 본집에 올라올텐데..
/ 1박2일... 또는 2박 3일... 이럴때 집으로 데리고 왔다갔다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아예 집에 놓는게 좋을까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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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코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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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
노견과고양이/저희집에는 8살된 말티즈와 8개월된 페르시안을키우고있습니다.
고양이가 어릴때라면 아무래도 그때 서열정리가되다보니 잠잠해지긴하지만,저희고양이가아니라 다른아이들은 크고나면 다시 서열정하고싶어서 싸움건다는건 본적이있네요.그리고 고양이가놀자하는데 강아지는 싸우자생각하는지^^;냥이가놀자고 툭툭건드리면 강아지가 물려고 막쫓가가요.저희애들은이럽니다ㅎㅎ냥이가 겁이많아서 놀곤싶은데 그게안되나봐요.또 둘이같이키우려면 털관리엄청중요해요.고양인 헤어볼이라고 털 -
나라빛
다비슷비슷한데 그나마 뱅갈이 좀 덜 빠진다고 하더라구요 뱅갈키우는분들이
2022-07-21 05:58:21
털은 다 똑같이 빠진다 하구요 다만 장모종이 털이길어서 더 잘빠지는것처럼 보인다네요 그리고 짧은시간이면 밥하고 물많이 주시면된다네요 그리고 고양이는 익숙한걸 좋아해서 낮선곳 굉장히 스트레스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