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도 바니쉬가 맞긴하지요
바니쉬라는 말이 마감을 의미하는 말이니까요.페인트가게에선 바니쉬라는 말을 주로 니스로 받아들이지요.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바니쉬라는 말은 수성으로 투명한 하지만 건조하면 내수성이 있는 보조제를 의미합니다. 니스는 유성이며 노란색을 띠고 있어서 다루기와 색상이 ㅠㅠ 하죠.
여러종류의 수성 바니쉬가 있습니다.
대략 재료에 따라 7가지 정도로 나누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님의 사용하시고자하는 용도에 따라 바니쉬를 선택해야 하는데 어

너무너무 감사해요.. 가구리폼 사과상자 리폼에 사용하는 바니쉬요..

사과상자 리폼에 사용하실 바니쉬라면 비교적 저렴하고 붓질 자국이 잘 남지 않는 그런 바니쉬를 선택하세요. 국산 바니쉬중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광이 나지않는 무광이 있고 광이 나는 유광이 있으니 그 중에서 고르시면 되고요. 2~3번 은 겹쳐 바르실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최고의 바니쉬는 공예품에 사용하는 바니쉬류이지요.
무독성 무변성 무가연성 등이 표기보장되는 바니쉬가 최고의 제품이구요.
이런 바니쉬는 가격이 비싸므로 공예품에 주로 사용합니다.

폐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