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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녀자
두마리를키우고있었는데 둘째털이 너무 뭉치고 엉키고 지저분해서 미용을시켰거든요.. 근데 자꾸 첫째가 하악질하네요ㅠㅠ원래이런가요? 어떡하죠ㅠㅠ
달라진 모습이 낯설고 외부 냄새가 묻어서 경계하는거 같아요ㅎㅎ 익숙해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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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모습이 낯설고 외부 냄새가 묻어서 경계하는거 같아요ㅎㅎ 익숙해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