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항하는건가??아니면 수컷인가여??그런경우는.저는 첨보네요...
스프레이하는거아닌데..뭐지..나도멘붕이다

2개월도 안됐는데 스프레이.. 올 수도 있는건가요 ? ㅜ.ㅜ 수컷이긴한데요...

화장실을 다른데에다가 설치해보세요.먼가 까다로운 애일수도......스프레이는아닌거같아요 넘어리니까

냥이한테 신경쓰셔서 냥이가 용변보려는 포즈를 잡을때 얼른 화장실로 옮기세요..
몇번 그렇게하면 화장실가서 볼일 보게 될거에요

일주일 내내 그렇게 했는데요 ㅜㅜ 안되네요.

모래를 깔아줬다는 게 섞어줬다는 건지 펠렛을 치우고 모래만 깔았다는 건지 헷갈리네요.
이전에 있던 집에서 배변 훈련이 제대로 된 게 맞나요? 그 집에서도 모래가 아닌 펠렛이나 특정 장소에 볼 일을 봤다면 모래에 대한 개념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펠렛 때문에 화장실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생겨서 그럴 수도 있고요. 이래저래 교육 시키기 애매한 상황이네요.
가능하다면 케이지에 화장실 넣어놓고 며칠 정도 그 안에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새 화장실에 모래만 깔아줫구요.. 분양받아 올때 훈련 됐다고 했었는데.. 믿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죠?ㅋㅋ 근데 ㅜㅜ 이상한건 분명히 직접 가서 쌀때도 있는거에요 .. ㅋㅋㅋ
모르겠어요 ㅜ.ㅜ 여튼.. 할 수있는건 다 해보려구 해요 케이지에 넣어보는 것도 괜찮겟네요!

영역을 정해줘야지 화장실훈련이 편하대여 윗분말대로ㅜ케이지도 좋고 울타리도 좋고 화장실주변부터 영역을 정해서 점점 넓히는 식으로다가ㅜ해보셔용

네ㅜㅜ 그래야겠어요.. 아무데나 싸도 속편한 냥님도 있나바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