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도 좀 벗겨지고.. 원목도 아니라 사실 버릴까 생각했었어요.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저거.. 이모가 혼자살다가 저한테 주신거더라구요.. 그냥 보면 별거 아니지만.. 저한테 정말 잘해주신 이모고.. 또 돌아가신 분 꺼라.. 버리기가.. 마음이 아파서요.. 그래서 다시 칠이라도 하고 싶어서 조언을 구합니다.이가구.. 칠하는 방법과 순서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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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03:45:57
칠도 좀 벗겨지고.. 원목도 아니라 사실 버릴까 생각했었어요.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저거.. 이모가 혼자살다가 저한테 주신거더라구요.. 그냥 보면 별거 아니지만.. 저한테 정말 잘해주신 이모고.. 또 돌아가신 분 꺼라.. 버리기가.. 마음이 아파서요.. 그래서 다시 칠이라도 하고 싶어서 조언을 구합니다.이가구.. 칠하는 방법과 순서좀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