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에는 물가에 서서 눈으로 1미터 정도 되보이는 지점이 있다면 그부분에 사용할 루어를 달아서 바닥까지 가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시간을 재봅니다. 정확하진않지만 저는 이렇게 하는편이에요 ㅎㅎ

그렇군요

저도 비슷합니다.. 채비떨어지고 나서 라인이 흘러들어가다가 딱 멈출때..

느낌이 옵니다 ㅋ

감 으로 하시는군요 .ㅎ

책에서 배웟어요 ㅎㅎ 카운트다운 기법이라고 하던가 뭐 그러더라고요 ㅎㅎ

낚시대.....그방법이 잇군요

그렇군요

저도 윗분들처럼 채비가 물에 가라앉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카운트 합니다
무거운 채비는 바닥에 닿는 느낌이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러버지그 같은걸로 공략지점 투척해서
몇초 걸리나 보고 보이는곳에 던저서 1미터 폴링에 얼마나 가라앉는지 대략짐작으로 확인합니다
대신 캐스팅후 뒷줄 잡고있으면 커브폴링으로 들어가서 정확해지지 않는거 같습니다 최대한 프리폴링으로^^;..
다른방법 하나는 캐스팅후 로드를 세우고 슬랙라인을 감아서 탠션이 들어간 상태에서 줄이 내려간 각

감사합니다 꾸벅

옆사람한테몰어봅니다!!ㅋㅋ(그분은이미수심을잿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