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프레셔보단 스페어타이어일꺼같은데요?^^ 이미 공기압뜨면 빵구낫다는증거죠.

아쉬울때 필요한 장비죠

요샌 거의 필요없죠. 보험들때 긴급출동 다 넣으시잖아요. 엥간한데는 다 금방금방 오니까요.

저도 휴대용 공기 주입기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3~4만원 정도 주고 샀던거 같네요...
적정압을 입력하면 거기까지 주입해주고요...펑크 안나도 시간이 좀 지나면 자연적으로 공기가 빠져서
공기압 경보 뜨더라구요..
그럴때 그거 가지고 오토큐 가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하나 가지고 다닙니다...

어디 놀러 가실 땐 공기압 체크하고 가시면 크게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계절이 따뜻-추움 으로 바뀔 때 공기압이 떨어 질 수 있는데 요런 시기에
어디 놀러가시면 그렇게 되죠.
그리고 웬만하면 정비소에서 무료로 공기 주입해 줍니다.
오토큐 안 가셔도 시내 아무 타이어판매점에 가도 해 주니 틈틈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