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펠렛 사용후에 알게 모르게 현관에 신발옆에다 소변을 보내요
화장실에 응가를 보고 응가가 보이면 소변을 현관에다 보는거 같아요
다른집들도 그런가요?
우드펠렛이 응가를 잘 덥어주지를 못하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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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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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아픔
저희는 2묘가정인데 한번에 바꿔봤는데 첫째아는 잘쓰는디
둘째아는 걸레나 싱크대 구석진 곳에 변을 봐놔서 아직도 곤욕입니다..
일주일 됬어요 -
윤슬이뿌잉
펠렛 실패율이 꽤 높습니다. 적응을 잘한 것 같다가도 중간중간 테러하는 경우도 많고요. 애초에 고양이는 펠렛을 좋아하지 않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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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을
앗. 울냥이도 그래서 여름에 찌린내 장난 아니었다는.. ㅜ.ㅜ 냥이들이 깔끔떠는 애들이 많아 똥은 바로 치워야해요. 오줌도 마찬가지...지저분하고 냄새나면 안들어가더라구요. 밑에 패드를 깔면 좀 나을지도.. 저는 패드를 안써서 바로 치워줘요. 냄새로 알수있으니까^^; 울냥이도 적응하는데 몇주 걸려서 멍충이라 구박했는데 냥이 습성이 모래에다 하는거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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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길
많은 답변 감사 드려요
2022-07-18 07:12:31
저는 우드펠렛 적응하는데, 두달 걸렷어요
두달동안 모래에 조금씩 썩어주기도 하고, 많이 섞어주기도 하고, 그리고 최근에 100% 펠렛만 사용하니, 펠렛에다 똥오줌 잘 싸던데요. 펠렛만 사용한지는 1주일 정도라 지금도 많이 신경 쓰고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