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낚시의 묘미를 못느끼다가.. 3월 초쯤에 막대하나 사서.. 스푼으로 5짜? 정도 되는... 거물을 끌려올려
낚시맛을 알어 .. 낚시길로 빠져든 사람인데요..
로드가 너무 안좋아서 이번에 바이칼 671 SML 로 하나 장만 했습니다. 라인은 6dl 카본재질 쓰고 있는데요..
요세 많은 눈팅과 공부중이지만.. 역시.. 제일 막히는 부분이 여러가지 미끼들입니다..
미노우 / 지그헤드 / 다운샷 / 택사스 ..
뭐 기타 등등 많이 있습니다만.. 몇일전에 아는 형이랑 같이 워킹을 나갔는데 호그? 인가 미끼를 사용하더군요..
저도 그걸 달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못단다는 한마디 뿐이였는데..
제 릴이.. 돌돌말아 감는 스폴링? 제일 기초적인 릴입니다. 모델명은..아부 오메가1500입니다
낚시점에가도 수많은 미끼들과 바늘 , 추 너무 많아서 어디다가 쓰는건지도 모르겠군요..
이번에 채비들을 쫌 장만하려 하는데.. 추,바늘, 웜, 미노우? 이런것들을 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지그헤드 하나만 쓰고 있는데.. 4/1 무게에 대략 9센티?정도 되는 지렁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웜의 종류도 엄청많아서 뭐가 뭔지 모르겠더군요.. 웜 마다 바늘에 끼는 모양도 다른듯 싶은데...
지그헤드 바늘에는 어떤 종류를 낄수있는지.. 아직 하나도 모르는 쌩초보입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3
2022-07-18 04:30:36
일단 로드스펙이 뭔지 알아야 그 무게에따른 적절한 채비가 쉽게나옵니다...
일단 노싱커 추천드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