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이쁜아가들이네요 ㅎ 딱히 성격도 개묘차가 심해서^^ 털은 뱅갈이 좀더 많이빠져요^^

아 그런가요??? 뱅갈이 성격이 괴팍하다 그래서 인터넷에 찾아봣는데 아깽이때 사랑을 듬뿍주면 잘 따르겟죠??? 아닌가 ㅜㅜ

호불호고 제가 정확한 답변은 아니예요,

뱅갈같은경우에는 호전적으로 생겨서 처음보는사람들이 멋지다라는 느낌이나 무섭다라는 느낌을 받게됩니다.

그러나 그만큼매력이 있는 아이고, 묘에 따라 산책이 가능합니다.

아비시니안같은경우 고풍스러운느낌을 풍기며, 여성분들이 많이 선호합니다.

그러나 단모종에 따라 다르나, 뱅갈보다는 오히려 털이 좀 더 빠지는경향인데,

야옹이키우는사람들은 그정도는 감수하니까요~

지금 고양이 키우고 계신가요??

넴

어떤 종 키우세요???

뱅갈도 키워요.

아비시니안은 아는분이 키우구요

아 그러시구나 지금 제가 제주에 살거든요
뱅갈은 지인이 2월달에 교배한다해서 5월달쯤에 분양 받을수 잇다고 하더군요 아비는 분양카페들 보면서 폰이랑 블루가 이쁘더라구요 아비가 갠찮으면 비행기타러 데리로 올까라는 생각이구여
그래서 고민이 많아요 ㅠ

뱅갈 울음소리는 \엄마\라고 부르는듯한 뉘앙스예요

어멈머마요렇게 울거든요.

근데 시끄럽진않아요.

저도 아비와ㅠ뱅갈 고만하다 뱅갈 한달전 분양받았는데..동생이아비키워서..아비도아는데 뱅갈운 키우눈맛이 좀더있는듯 대호ㅓ하듯 말을많아하고 똘똘합니다. .부르면 달려오고 영리해요~.애교도 짱!!주인에게 충성심도 강하구요~~개도 키웠었는데 개 저리가라 개냥이입니다!!!많이 시간같이있어주면좋을듯해 그러시지못함 어비가나을듯하구요~광장히 활발해요~~~내는소라도 다양해 넘귀여워요. 대만족이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