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은 정말이쁜것같아요. 건물도 단독이고
하지만.. 뷔페는 별로엿어요 하객으로 세번쯤 가봤어요

저두 한번가봤는데 뷔페가ㅠㅠ

전 그냥 뷔페는 포기.....ㅋㅋ아직 시식은 안해봤는데 사실 요새 뜨는 뷔페들이랑 비교했을때 인테리어도 옛날식이고(리모델링안해서) 맛도 그냥저냥이라던데 어르신들 입맛엔 괜찮은편이라는 소리도 들렸어요.근데 젊은사람들 입맛엔 그닥이고 메뉴구성도 좀 올드하단 얘기도 들리네요~~
근데 전 그냥 홀이 이뻐서 아트홀에서 하구요, 주변분들께는 미리 뷔페 기대하지말라고 엄청 얘기해놓고 있는 중입니다 ㅋㅋㅋ

저두 아트홀에서해요^^반가워요~`

홀을보자니..뷔페가 걸리고ㅠㅠ

저 어제 시식햇어요.ㅋㅋ생각보다 나쁘지않앗네요.ㅋㅋ
제가 시식한시간이 11시라 첫타임이라 그런지 몰라도 나쁘지않앗어요~~
전 그냥 할려구요~더파티계열이 아닌 이상 거기서 거기니까요.ㅋㅋ

예전보다 나아졌단 얘긴 들리던데..대관되는 홀을 찾다보니 뷔페가 걸리네요ㅠㅠ 괜찮았다니 급 좋아져요

반가워요 같은 아트홀 ㅋㅋ저는 12월1일입니다 ㅋㅋ

제생각도 그런게 금강이 뷔페는 솔직히 별로인건 사실인데
요새 결혼식들 다녀보면 더파티 계열아니고서야 뷔페가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근데 중요한건 금강뷔페는 인테리어때문에 더 쫌 별로라는 느낌을 받는듯해요~~
근데 홀이 이뻐서 그냥 감수하려구요~^^

저두요.ㅋㅋ뷔페는 그냥 생각보다 먹을만 햇어요.ㅋㅋ
전 11/30일날해요.ㅋㅋ그러고 보니 저랑 같은 드레스 고르신분이시네요.ㅋㅋ
케이트블랑에서 머메드라인요.ㅋㅋ

네 ㅋ근데 다시 고르러가요 드레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생각하나도 안나서 ㅋ
만약에 제가 그 드레스로 하면 하루차이에 같은 드레스입고 같은홀이네요 ㅋㅋ
이런 인연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