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낚시 4년차로 이릴 저릴 사고팔고를 수차례 했습니다. 최근 릴을 좀 정리하면서 진정한 주력채비를 갖추려고 하는데요...
릴은 질리언이나 스티즈로 정했습니다.
아래 용도에 맞는 형명 등 조언 부탁드려요.
용도는 1/2온스 정도 스베나 다운샷 및 하드베이트
현재는 알파스R에디션과 콩DC201 사용중입니다.
알파스는 경량(노씽커, 하드베이트)위주이며
콩DC는 13호 봉돌로 장타 다운샷 채비 위주입니다.
참고로 제가 보유했던 릴은,
시마노 : 콩101/201, 액시스101, 안타무버젼, 스콜xt1501
아부 : 스키트리즈, 4601C3
도요 : 우라노
다이와 : 어드밴테이지
등입니다.
얼파스를 써보니 다이와릴이 제게 맞는것 같더라구요.
고수님들의 어드바이스 부탁 드립니다.
2022-07-13 22:39:51
ㅎㅎ 제가 원하던 조언이십니당..
cc shl 등등 구분이 어렵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