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2007년1월3일 전전세(당시는 전전세가 보편화 된상태였슴)를 00법무사무소에서만나 5천만원에
전세자의 모친과 계약을했습니다 전세자인 아들 인감과 인감도장을 가지고와 계약을하고 전세자인 아들과 통화로 모친이
전전세계약을 알고있느냐 했더니 어머니가 지인에게 전세를 놓는다기에 인감을 위임했다기에입주하였습니다
그후알게된것이 보통5500만에 전세였는데 이사람은 1500에 월40만원이였습니다 문제가 있듯이 그얘길 했더니

계약했던 모친이 1000만원을 돌려줘서 받았습니다.
얼마후 계약을했던 전세자 모친이 외환관리법으로 구속이 된걸 알았습니다 교도소에서 아파트를 분양받을것이니
걱정말라고 편지가왔습니다전세자인 아들도 주소만 있고 2006년부터 서울에서 직장 주변에서 생활했습니다
전세자를 찾는사람이 밤낯없이 찾아와 불편하기에 동사무소에 사실내용과함께 민원접수를했는데 담당공무원이 통화를했는데

아파트를 분양받아야 하기에 거주는 안해도 퇴거는 안된다 해서 전세아파트에 주소가있었습니다. 저도 분양받으면 피해는 없을거로 믿고 있었는데 2010년 회사에서 전세자 모두에게 분양을했습니다 회사에서 분양을 안받았다고 비워달라기에 2011년 1월에 쫏겨났습니다.모친은교도소에 있고 회사에서 비워달라는우편물에 전세자인 아들 주소가 있어 퇴거한걸알게되었습니다.
4천만원을 받을길은 어떤절차를 해야할까요 답답하기만합니다

###상기 내용으로 경찰서에 진정서를 내면 돈을 돌려받을수가 있을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