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손세차맡기려 마장동에 갔는데 왁스까지 만원추가했는데 마침 거기 메니져님이 10만원상당하는 왁스작업을 해주셨습니다.

직접 손으로 발라가면서 해주시더군요..

그리고 어제 스키장을 갔습니다..

가따와서 보니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왁스한게 아까워서 셀프세차장을 갔는데...

뿌리는순간 얼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주워들은건 있어서 본넷트만 물기제거가 되서 하고 나머지는 물기제거가 안되길래 그냥 얼어있는째로 집으로왔습니다.

조금이라도 다뜻하려고 지하2층 주차장에 파킹해놨는데...

괞찮은건지 모르겠습니다...제딴엔 그거 강제로 제거 하려다가 스크레치만 생길거같아서 일부러 자연으로 녹으라고 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