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저번주부터 토닝하고있어요. 어제 2번째 하는데 아팠답니다 ㅠㅠ
전 맛사지 받아서 그냥저냥했던기억이있어서요 레이져나 쏘고 결혼전에 물광한번맞고 할라고요
몸뚱아리는 전신 맛사지기 의자에 뙇!ㄸ!ㄸ!

아프셨겠담.. 저는 피부과는 점 빼는거 말고는 시술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혹시 피부과 괜찮은데면 공유 할 수 있을까용? ^^

전 집이랑 가까운데로 했어용 경성대에 엘피부과요.. 전 제모는 해운대 린피부과에서 하거든요
친구남친이 병원프로그램 짜는일해서 소개차 갔답니다
전 피부가 심각한게 아니라고...
토닝10회 비타민10회하구요 결도 그냥 정리차원으로 MTS1회하구 중간중간에 모 끼워주신댔어요 ㅎㅎ
이렇게 해서 165만원에 했땁니다
서비스로는 수분로션하나 받았어요 ㅋㅋ 소개로왓다고^^;;

전 알러지로 2년째 고생중이라서 얼굴에 암것도 안하려구요 ㅜㅜ
피부약땜시 임신도 당분간 못하겠네요..
피부좋으신 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ㅜㅢ

전 11월 예식인데요. 토닝 다섯번끝내고 지금 mts 세번중에 첫번째 끝낫네요ㅋㅋ

mts는뭔가요?11월예식인데빠르시다~전12월예식인데9월부터관리할려고했는데ㅜ

저도10월예식인데 오늘 mts 1회 받고왓어요 ㅋㅋㅋ그날 뭐니뭐니해도 피부가 생명이니깐용

레이져는 애낳고 하세요~~확올라온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