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짜 배서 로드 구입에 조언을 좀 구하려구요.
크랑크 로드를 구입하려고 여기 저기 알아보고 있는데 보통 카본로드중 레귤러 타입과 글라스 소제의 로드 2종류가 있는거 같은데요. 카본소제의 레귤러 타입과 글라스 소제의 로드중 크랑크베이트 사용중 어떤게 유리한지요? 크랑크 뿐만아니라 전반적인 하드베이트 사용시에 어떤로드가 유리한지 그리고 두가지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현제 눈에 들어노는 로드는 올림픽 비고레 크랑크 로드(글라스 로드)와 메가베스 오로치 f-4 69DG,f3-68X4 입니다.
그리고 사용중인 릴은 도요 루비나 크랑크 ver2. 4점대 사용중입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위의 로드들 사용하셨던분이나 사용중이신 분들의 사용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2022-07-07 11:53:29
카본 레귤러는 가볍습니다. 글라스는 글라스 특유의 낭창데는 맛과 배스 걸었을때에 짜릿하게 통통거리는 맛이
있죠...그런데 요즘은 무게 때문에 카본쪽으로들 많이 쓰시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