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3월에 2억4000만원에 매매 된(소유주 변경) 빌라로 현재근저당(등기) 금액이 8천이 잡혀있고, 전세 9천에 나온 집입니다.
헌데,계약후 대출 금액을 감액하는것이 아니라 1억으로 늘인다는 조건으로 싸게 나온집이라 하여 계약을 하지 않았습니다.
전세값이 뛰다못해 날아다녀서 종일 돌아다녀 봤지만 그만한 집을 찾을수가 없네요..ㅜㅜ
아무리 계산해도 시세에 60%이상이 넘는 집인데 계약하지 않길 잘한건가요??
워낙 전세가 없어서..답답한 마음에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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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09: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