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초 전세계약만료일인데.

사정상몇달후에 이사를 해야할것 같은데.

현제 전세집에 저와 저희엄마 2명이 거주하며.

계약자는 제 명의이고 세대주도 제 앞으로 됨.

이사가는 전세집도 제 명의로 해야할것 같은데.

이럴경우. 이사가는집 제 앞으로 계약하고 이사가는날

부동산에 열쇠주고 이사가면 안되나요? (복비는 낼 마음있음)

저만 이사가는날 전입신고하고 확정일자 받고.

저희엄만 이사는 같이가고. 아직 이 집 전세금 못받았으니.

저희엄만 주소만 여기 남겨놓고 전세집 빠지는데로. 이사한집으로 주소 옮길껀데.

그래도 되는건가요?

궁금한것은 계약자가 저희 엄마가 아닌데. 집빠질때동안 저희 엄마만 주소 나두면

현제 보증금은 안전한건가요?

* 미리 방빼고 나가라는 말을 하지마세요.

집이 쉽게 안나가면 이사가는게 차질생김.

이사가기전 주인한테 말하고 이사 하는날 지금 전세집을 부동산에 놓고가고 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