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주지나고 빼줬어요 둘다... 놀래기는 하는데 배게나 쿠션으로 팔 있는데 살짝 눌러주면 잘자던데요

제가 너무 오래 해줬네요ㅠ 괜히 더 적응안되게 너무 채웠나 걱정이네요ㅜㅜ 아.. 이제 어떻게 재워야할지요ㅜㅜ

아니요 아이마다 다르니까요. 백일까지 해주는 분들 봤어요. 이제 서서히 적응시킴 되요
육아에는 정답없습니다. 아이마다 다르고 저 아이한테 맞는 반면 내 아이한테는 영 아닌 것도 있으니까요...

애기마다 다른 거 같아요.
우리 큰애도 자꾸 놀라서 속싸개 많이 의지했어요.
당분간은 밤에는 일단 푹 주무시게 꽁꽁 매서 주무시고
낮잠 잘 땐 풀어놓고 쿠션이나 베개 얹어서 재우면서 지켜보는 식으로 조금씩 적응시켜보면 좋지 않을까요?

낮엔 풀어놓긴해요ㅜㅜ 안아서도 재우기도 힘들고.. 한번 풀긴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속싸개는 배넷저고리 입힐 때만 해줬는데요???한 3~4주 정도면 내복으로 입히면서 속싸개는 덮어주는 용도로 썼어요~~

그러게요,.ㅠ 속싸게없이 자게끔 슬슬 적응해야겠어요^^ 감사해요~^^

저도 3~4주. 본인이 답답한지 꼼지락해서 풀어서 손을 빼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안해줬어요.

저는 답답해해도 억지로 했답니다ㅠ 에휴~ 적응시켜야겠네요ㅠ

백일까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