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 145일째...
저는 모든게 다 어렵네요ㅠ
모유수유도 양이 적어 정말 고생하다가
백일 되면서 분유 주는데 그것도 쉽지 않고...
이유식도 어렵고...
애 옷 사는것도 왤케 어려운지...
한번 외출할때 뭐 입혀야할지도 모르겠고...
문화센터 신청도 못해서 놓치고....
애랑 놀아주기도 점점 힘들고;;;;
앞으로 교육에 육아를 어케 해야할지...
다들 어찌 그리 발빠르게 움직이시는지;;;;
아이가 하나씩 할때마다 기특하면서도 겁나요ㅠ
댓글 3
2022-07-03 10:38:44
힘든시기에요..
돌쯤되니살것같아요
님도 곧! 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