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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
저는 결혼한지 반년도 안되어서 아직 아기는 없는데요... 저번주 토욜에 친구 돌잔치에 갔는데..아기 있는 친구들이 전부. 맞춘듯이 스토케 유모차를 끌고 왔더라구요..ㅋㅋㅋ 아기가 없으니 잘 몰랐는데..얘기들어보니 200만원이 넘는다네요..헉.... 엄마들의 자존심이라나 뭐라나... 참...심난해지네요~ 유모차 하나에 200만원이나 하는거 태우면.. 아이 키우는데 도대체 돈이 얼마나 드는거여요~~?
자존심이 아니라..손목이 아파서 스토케 사는 사람도 많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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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걸로 해줄려면 한도 끝도 없죠~ 기저귀 분유 옷 예방접종비 말고도 아이교구나 책등의 값은 백단위가 넘는답니다.
자존심이 아니라..손목이 아파서 스토케 사는 사람도 많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