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그냥 편한날 들어오기로했는데용ㅋ 보통 함이 일주일전에 들어와야 된다는 말도 있던데 저흰 거의 한달전에 들어와용ㅋ

저희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시어머님이 은근 그런거 다 신경쓰시네요 ㅠㅠ

저도 그런거 몰랐어요..~~날 받으러 갔는데 봉채일이라고 함받는날도 알려주더라구요... 막상 시어머니는 신경 안 쓰시고..^^;

아..그런날도 받아주네요..우린 왜 달랑 결혼날만 받아주셨을까요 ㅡㅡ;;

날받으러 갔을 때 함받는 날 알려주던데요~~ㅋㅋ그냥 말로만 한 것 같아요~~

아.그렇군요..어머니가 잘한다고 소문난곳에 가셔서 했는데..ㅡㅡ;; 말이 없었다네요

저도 날받으러갔을때, 함들어오는 날잡아주더라구요~ 근데, 잡아주신 분이 요즘은 양가 편한날에 잡아준 시만 지키면 상관없다고 하셔서 전 다른날 받아요~

다시 날잡은곳에 여쭤봐야겠네요 ㅋ

저도 결혼일. 예단들어가는일. 함오는날. 다 날받아서 진행해요. ^^

저두 그래야될꺼같아요ㆍ
첨부터 알았음 좋았을것을 ㅎㅎ이제서야 알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