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방벽위쪽부터~천장3분의2가량이 세고,벽면의반이상이 세고 물이 떨어졌습니다..
주인에게 겨울쯤부터 천장이 세구있다고,말하였으나 별신경안쓰시고,안방 거실 천정쪽두 물이떨어질만큼
물이새는데, 주인은 올해 비가많이 와서 그런다면서,새는 부분에 도배를 해두,비가 그처야지 됀다면서,
한3개월 그런상태루 살다 도배는 해주셨지만,주인아줌마 하시는 말에 의하면
비가 와봐야 더이상 집이 셀지 안셀지 안다구 하시는 말에,
집을 빼달라고 말했더니,복비를 저한테 내놓고 나가라구 하십니다
이사는작년9월에 왔는데,그때부터 조금씩 세던 집이 올여름에 완전심하게 물이 떨어질정도로 새는것을
월세50씩 꼬박꼬박 내구 살았는데,이제와서는 자기는 손해를 안보겠다는 식임니다.
지금은 도배를해서 티는 안나지만,3개월동안 악취에 곰팡이에,스트레스많이 받았는데,
또물이세면,더열받을것 같아서 방빼려구 하는데........복비까지 물라니요
어찌하면 좋을까요?정말 화가납니다
2022-07-01 05:18:00
저랑두 많이 비슷하네요..집주인 똑같이 얘기하길래 법대로 하겠다고 했더니 집주인아줌마왈~법좋아하시는 잘난분이 왜 이런집에 사냐고...어이없어서....근데 증말 복비까지 물고 방을 내놔야하나요..짜증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