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의하자로 수리중에있으나 몇달간 지켜본바로. 누수가 복구되지않을것같습니다
저랑 실랑이끝에 겨우
월세를 깎아준다는데
문제는 주인이 말바꾸기선수입니다

구두계약으로 연장해서살았는데
계약서양식 다운받아서
전에 썼던계약서대로 동일하게쓰고 월세금액만 바꾸고 날짜만바꾸고
월세금액만바꾸고
2월부터 연장된거라 날짜를 2011 2/28-2013 2/28로하고. 마지막작성날짜엔 2011/7/31로할껀데 괜찮을까요

두장 보여주면서 도장찍어달라면 해주겠죠?

자꾸회피하는것같아서 말안하고있다가. 오면 보여주려구요

안찍는다면어쩌죠.....스트레스때문에 병날지경입니다

ㅜㅜ딱부러지게 뭐라고말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