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세개짜리 아파트 중간방에 하메가
학생 공부방만한 방에 못을 크기 각양각색으로 20여개를 박고, 이중 반정도는 뽑지도 않았으며
벽결이 티비 설치 구멍
벽지가 뜯겨짐
방문주변에 방음용 스펀지 부착 - 근데 제거가 깔끔하게 불가능 (제거하지 않는편이 나음)
방문이 훼손됨
이러한데 나갈때 문제될일 없다고 도배비용 변상을 거부합니다
상식밖의 훼손이 너무 심한데도 불구하고
셋집은 새로 임차인이 들어올때 주인이 다시 도배 장판 하니까 이런것은 관계 없다면서 버티는데
이건 아닌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