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올
제가까운 지인 이야기인데 조언을 듣고싶어요 월세를 돈봉투에 넣어서 줬는데 10만원이 비네요 가서 빈다고 이야기 하니까 자긴 제대로 넣었다면서 박박 우기네요 자기명의로 집도 두채있고 현재 장사한다고 월세 들어왔거든요 어렵지도 않은 사람이 이런짓을 한걸 보면 작정하고 이런일을 꾸민것같아요 이런 여자가 앞으로 취할 위험한 행동은 뭐가 있을까요 들어온지 몇달 안된 여자인데.. 앞으로 벌일 행각이 두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