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지..저도 초보인데..너무어렵네요..활성도부터..개체수가별로없다는분도 계시고

어디를 가시든 그건 중요하지 않구요,,경험 많으신 분 옆에서 물어보면서 해보세요,,채비방법이라든가 특히 액션주는 요령을 배우시고 터득하면 위의 어느곳에 가셔도 런커할 수 있습니다,,실전 고수에게 현지에서 이론과 실기를 한방에(물어보면서 하면 금새 일취월장합니다,,전 독학하다보니 시간 엄청 걸렸지요,,지금은 그럭저럭 굳!)

루어관련 지인이 없어요 ㅠㅠ

저는 신갈지 추천입니다... 생애 첫 배스 생애첫 캐스팅에서 바로 올라왓슴돠 ~ 신갈지 추천 ~ 입어료 조심 ㅋ

서울 사시면,, 풍전,신갈,고삼,송전(고삼 바로옆) 이런곳은,, 차비만 깨지고,, 워킹,보팅,으로 경기도 부근에 자주 소개 되는곳인데요,, 풍전은 안가봐서 몰르겟구요,, 고삼,송전,신갈은, 좀 다녓는데 저녁 짬낙으로도, 머 일주일에 2~3번 가는데,, 운좋아야 손맞좀 보구 아니면 꽝이 다수 임니다,, 우선은,, 집에서 가장 가까운곳을 추천 해드림니다 케스팅,, 연습과 액션 연습을 구사 하다 보면, 왕숙천에도,, 배스가 있으니 잡힐껏임니다 왕숙천도,,

서울서 고삼지면 진짜 쫌만 더 가면 남양호 평택호 삽교호 갑니다요 ㅇㅅㅇ
쬐끔 더 가면 대호만도 가구요. 대략 대호만 가는데 2시간쯤 걸리죠.
한강에서 배스잡기 상당히 힘듭니다. 그나마 좀 잡히는곳이 당인리쪽이구요.
그 외 서래섬 등등 좀 잡히는편이지만 한강 배스 상당히 힘듭니다.
오남지도 잘 아는분들은 좀 잡지만 그래도 5마리 이상 잡은 조행기 보기 힘들정도로
힘듭니다. 물이 워낙 맑고 주변 공원화로 인해서 배스의 경계심이 엄청납니다. 야간
포퍼로 손

서울분들은 참 가실곳이 없는듯,,,,,전라는 왠만한 강계, 저수지에는 다 배스가 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