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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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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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
말씀하신것처럼 하고있긴한데...팔이너무아파서..^^;; 열심히해줘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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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솔
저도 아가 무릎에 앉혀?! 놓고 이야기 하고 노래 불러주고, 냉장고와 밥솥 친구들?! 과 인사하며.. ㅋㅋ 80일 넘은 지금 제 팔은 너덜너덜해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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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추위
아하~냉장고 밥솥친구들~잇다가 깨면 저도 친구들과인사를.. 전 벌써부터 너덜너덜 근데 왜 팔뚝살을 빠지질않고 자꾸 두꺼워만 지는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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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예
저두요...... 무슨 운동선수 마냥.. ㅠㅠ 살이 아주 탱글탱글 ㅠㅠㅋㅋㅋ 참 속상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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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
딸랑이 가지고 눈 마추며 놀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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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릉흔다
아~딸랑이 저도 딸랑이 하나 사야겟네요^^ 감사해요^^
2022-06-29 21:51:47
눈맞춤하면서 대화해요 알아듣는지는 몰라도 제목소리 좋아하는것같아요
그리고 아기안고 집안 여기저기 다니면서 보여줘요
베란다나가서 햇볕도 쐬여주는데 요며칠은 좀 추워서 패스~
기저귀갈때 스킨쉽도 많이해주세요
저도 초보엄만데 신랑한테 배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