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제글읽어보셔서 아시겠지만..
어제가서 보증금받아왔어요..
남아있던보증금이 300만원이였고
이번달은 아직주지않아서 거기에서 제한방세와 저희가살때 방문에 아기가 장난감자동차?타다가 조금박아서 찌그러졌어요(나무문,..)
거기에대한 값을달라길래 알겟다고하고 간거였거든요..
근데이게왠걸.....방세 38만원뺀거까진괜차는데
글쎄 문값을....것도 얼마안해보이는흰나무문을!!!!!!!!!!!!!!!45만원이래요ㅡㅡ그래서 몇년됫고하니
10만원깍아서 35만원빼겟다고.........ㅡㅡ제나이는어리고 원래성격이 불같지는못한지라..
걍 네하고나왓어요..................진짜사기먹은기분이네요..
문이 화려하고 딱봐도 비싸보이면 말을안하겟지만.....ㅡㅡ
여튼 더어이없는건 그집갓다가 우편물을봤는데 전에저희가살던호수에 새로운이름으로 우편물이 잇네요????
그럼 거기사람이들어왓다는거자나요......
낮에는 잇는지없는지 여부를확인할수없어 밤에한번가볼려고합니다..
가서 잇으면 언제들어왓는지 따지고 돈다받아올거에요젠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억울하고 화나서..적어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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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12:3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