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30일까지 2년동안의 월세 60의 보증금 1000만원 만료가 되었습니다.짐은 이미 다 뺀 상태구요. 4월말에.그런데 제가 부동산에만 1개월전에 계약이 만료되면 나가겠다고 통보하고,집주인에게는 보름전 4월15일즘에 통보를 드렸습니다. 즉 보름전에 주인에게 나가겠다고 통보를 드린거지요그런데 이 집이 현재까지 나가지를 않아서 주인이 저보고 나갈때까지의 월세를 물라고 하더군요. 예를들어 20일날 집이 나가면 40만원을 물어내라는 건데. 혹시 제가 직거래로 들어올사람을 구해주면 주인도 부동산 수수료도 안내고 좋을텐데 그럼 40만원을 다 내는게 맞나요? 아니면 아애 안내도 상관없나요?제가 직거래로 사람을 구해줬을시 주인과 어떻게 협의해야 현명한걸까요?솔직히 보름전에 얘기를 해드렸고 계약할 의사도 없는데 계약 끝난달 월세까지 다 내라고 하니 처음엔 정말 소송이라도 하고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