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월세로 이사를 왔는데 집에 하자가 하도 많아서 도져히 못살겠네요 집주인은 나름 고쳐 준다고 고쳐줬는데 하도 오래된집이라 별차이를 모르겠구 주인도 XX지없구 그래서 이사를 갈려는데요 부동산에서 자기네가 미안하다구 복비 안받구 딴데로 구해준다네요 근데 저희가 4000천에 20에 들어왔거던요 2년계약으로 근데 집주인이 딴부동산에 4000천에30으로 내놨더라구요 이경우 우리랑 사천에 입십으로 계약했으니 딴사람이 들어와도 2년동안은 사천에 이십아닌가요 이십짜리를 삼십에 올려서 집보러 오는사람도 없구 ㅠㅠ하루라도 방빼서 이사갈려는데 ㅠㅠ
댓글 4
2022-06-29 01:47:00
완전공감합니다. 저희는 4천짜리를 5천에 올려서 내놨는데 50일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다 그냥 가요 이걸 어찌해야할지 생각 좀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