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씀드리자면...현재 살고있는집에 두달이 안되게 살고있는데...반지층입니다방보러왔을때도 깔끔했고...역시 하자부분에 대해선 들은게 없습니다(오히려 원래 세입자하는말이 여름과 겨울도 끄덕없이 잘지냈다고 했으니까)헌데 방에서 좀 쾌쾌한 냄새가 나는거같았는데...벽한쪽 모서리에 곰팡이색깔이 보여서 봤더니 곰팡이가 피어있었고..침대쪽이라 안보였는데...침대를 들추고보니 아래쪽은 아주 곰팡이 꽃이 피어있었습니다그리고 화장실에서 무슨 문제인지 수시로 변기에서 물내려가는 뽀글뽀글 거리는 증상이 있는데..소리도 싫고..변기에 앉아있을때 한번씩 그러는데..기분 정말 찝찝하고 불쾌합니다...암튼 아무래도 집에 누수가 있는거같은데 계약당시엔전 세입자나 집주인에게 들은것도 없는데..2년 계약해서 살고있는데..누수 부분이나 화장실부분 해결을 못해줄시...계약기간에 상관없이 계약해지를 요구할수있는지...알고싶습니다..최악의 경우에는 다른집을 알아보려고 하는데...비가 심하게 며칠동안 많이 내린적도 없고 이제 장마철 시작인데...이러면 장마철엔 아주 가관이겠다싶어서요..위에 말씀드린 관련하여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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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18:4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