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어제 가계약금으로 50만원 먼저 입금한 상황이구요...
현재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어제 아직 준공전인 빌라를 부동산과 같이 보구 왔는데.. 위치, 공간이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부동산에서 이집 바로 나가는 집이라고 먼저 계약하는게 좋다고 하도 그래서
융자는 1000- 3000 정도라고 하고 전세 1억천 짜리를 계약하기로 했는데요.
주인이 건물이 많고, 그리고 현재 목동에 하이페리온 주택을 보유(시세 15억이상) 하고 있다고 그런식으로 들었습니다.
제가 집에가서 그 주소로 해서 등기부등본을 띠어 보니
2008년도에 7억8천 근저당이 잡혀있었습니다.
질문 드릴게요.
1) 준공전 빌라인 경우 보통 근저당이 어느 정도 있나요? 있으면 그거 말소할것을 계약서상 넣으면 될까요?
2) 부동산에서 근저당에 대한부분은 이야기 안했는데, 이경우 가계약금 50만원은 돌려 받을 수 있을까요?
집이 100 프로 맘에 들지는 않는데.. 부동산 말빨, 이사날짜등 때문에 얼겹결에 한거같은 기분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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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14: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