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사거리역에서 2008년 8월에서 2010년 8월까지 월세계약하고 이후 자동연장에 되었는데급하게 결혼문제로 인하여 2010년 12월 중순에 이사갔다.집주인애기는 보증금(1000) 돈이 없고 3개월 시간이 필요하다고 그애기만 믿고무작정 기다리고매월 이자 10만원씩 마이너스통장에서 빠져나갔다..3개월이후 집주인에게 보증금관련 애기는 했는데... 돈없다..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애기해서..5개월동안 기다렸다... 나중에 세입자를 나타났다고집주인이부동산에서 만나자고 애기했다.왠 부동산에서 공과금계산해야 되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방문했는데..난 단순히 연장계약이고 연장계약서 없이 자동연장이라서 언제든지 한달전에 통보해서 나가면 되는줄알았다..법때로 하면 서류상의 중요 증거사항이라서 내가 너무 쉽게 생각을 했다.어차피 2년마다 집주인은 복비 및 도배..장판을 기본적인 비용이 발생되므로 몇개월 더 살다가 이사가면..집주인도 손해를 안본다는 생각땜.. 그생각은 혼자만의 생각였다.. 어슬픈게 집주인 입장만 생각하다가..결국 부동산에 공과금관련 계산내역 쪽을 받으니깐..너무 황당하다. 앗 얘전부터 애기한게 친구가 부동산한다고 한 곳이였다.이사 간후 이후 가스요금(12월중순~3개월) 34,000원.월세 1월~5월... 150,000 * 5 = 750,000원복비 110,000원공과금 88,000원(월 17,000원, 수도세 10,000원 3,4개월)거의 합계 100만이다.ㅠㅠ 완전 피박에 쓰리고에 광박이다..공과금은 전기세, 수도세인데 그금액은 인정하지만.. 가스요금은 이사시점에서 정산했는데..그이후 발생된 가스세를 내야 된다고 역지주장한다.보일러 동파될까봐.. 일부러 외출로 설정하고 집주인 통보를 했는데요.. 불과하고..집주인이 시간을 끌면서 5개월동안 매월 이자 10만5천원(마이너스통장) 거의 50만원되고...거의 150만원 비용이 발생되었다.. 보증금 천만원중 9백만원 그리고 이자발생까지 하면 850만원이다..만약 집주인 권한으로월세관련 애기를 했다면 나 분명히 이사에 대해서 다시 한번 신중하게 생각을 했을꺼다..5개월동안 집주인은 한번도 월세에 대해서 애기를 안했고 보증금 돈이 없어서 못준다고 사정봐달라고 애기해서그말만 믿었다... 집주인도 내가 처음 월세놓고 나머지 집은 모두 전세라서 월세계약 자체를 전혀 모랐다가나중에 부동산친구통해서 입장이 바꼈다.월세도 처음 살아봐서 사실 그런 경험도 없고 지식정보를 찾아봐도. 그런 내용이 없는 것같다.. 실제경험담인고..모르는게 요즘엔 죄이지만.. 집주인도 사실 월세라는 개념이 없었다.. 혼자 모든 비용을 부담한다는게너무 억울한 일이다... 원래 집나갈때 이사갈때 꼭 보증금을 챙기는게 정석이다. 나처럼 개인적인 사정땜엔그런 경우.. 나처럼 당하지마시고... 이사가기 한달전에 통보하고 3개월 월세를 지급하고 3개월안에 보증금을 주겠다는 각서를 받는게 젤 중요한것같다.그리고 연장계약시 분명하게 계약서 작성하고 조건, 기간등.. 세부적인 내용을 기재한후 법적대응할수 있도록 세입자분들이 준비하세요.. 나처럼 억지주장 부르는 집주인를 안만나는게 젤 중요하지만...
임대법상 묵시적갱신된 경우로 이사통보후 3개월이 지나면 만기를 인정받습니다.
소액심판을 통해 그 이상 지불한 부분을 돌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복비도 집주인 부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