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를 분양받으신분이 대출로 집을 사시는 경우 같네요 ..
은행은 대출을 주고 근저당이라는 물권을 등기해서 1순위가 되는것인데 ..
세입자 분에게는 불합리한 처사입니다. 은행에서 충분히 다른 방법으로 대출을 해줄수 있는데
그들(은행)의 일처리를 간소화 하기 위해 세입자더러 후순위가 되라는건 말안되는 것이고 대출 낀집 나중 세빼기도 어려워집니다.
보통은 대출이 있어도 전세입자 1순위 만들어 주기 위해 대츨 갑고 다시 대출이르키는 형태로 하는데 ..

네 집을 사는건 아니구요 전세를 얻는것인데요. 그럼 alwkddl 님의 말처럼 잔금을 치를시에 융자를 모두 갚은후 저희가 1순위가 되도록 한뒤에 대출을 받으라고 요청을 해볼까요? 제가 잘 몰라 보통 이런식으로 되는줄 알았는데요.

부동산의 말로는 아파트의 금액이 4억 정도라 경매시 80%의 가격을 매겨 3억2천에 집이 넘어가도 저희의 보증금을 보장이 된다고 했습니다. 이 말도 일리가 있는 말일까요?

새아파트를 전세로 들어갈때 융자 없는집을 제외하고는 다 그런방식으로 계약을해요 그런방식이 싫으시면
새아파트 전세는 포기하시거나 , 새아파트중에서 융자없는물건을 찾아 계약하시는방법외에는 없어요
미리 등기를 해놓으면 좋은데.. 주인들이 돈이없어 세입자한테 전세금을 받아 잔금을 치르고 등기를하다보니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거구요
은행이 1순위가 되는건 등기부상에 근저당 채권최고액으로 해서 실융자금액의 120% 130%정도가 설정되구요
그후에 전세세입자가 전입신

그리고 전입신고 후에 융자를 설정하라고하는건 은행이 2순위가 되라고 하는건데.. 그럼 융자가 안나올수 있구요
님이 1순위가 되시는거니 융자없는집 들어가시는거나 마찬가지라 전세금을 더달라고 요구할지도 몰라요

그렇군요ㅎ너무감사해요^^

지나님 하나 더 질문해도 될까요? 오늘계약을했는데 주인분이 애매하게 하셔서 실융자금액(대출금액)이 어느정도인지 듣지못했습니다. 하지만 계약서에는 융자금액을 예전에 이야기했던데로 남기는것으로 특약사항에 기재를 하였습니다.
여기서 질문인데요 융자금액은 은행에 문의해야알수있나요? 전 계약자인데 저한테도 알려주나요?
잔금을 치른후 융자를 계약한대로 갚고 난 후에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받으면 나중에 등기가 나올시

융자금액은 전입신고한후의 금액 그대로 유지되어있는거죠? 혹시 제가 전입신고와 확정일자인을 받은후에도 주인이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수가 있나요?

님이 2순위가 된다면, 근저당+님전세금이 아파트시세의 80%이내여야 합니다.

검류님감사합니다ㅎ

지나님께 질문했지만 검류님이 도와주실수있으시면 답변 좀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