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정보 수집해서..
폼보드 2장과 사트지 3롤을 삿어요...
양면테이프와 자, 커터칼까지 준비완료...
시작해서 하다가 폼보드 2장으로는 택도 없던걸요~ 저는 패널을 가로 8.6 세로86 센티 로 햇는데요..
세로패널만 총 20장이 들어가고 가로 패널10센티짜리3장...
중간에 0.5센티씩 띠고 했는데도..ㅡㅡ;;;
그래서어제밤까지 하다가 오늘 일어나서 양면테이프도 저만 마니 붙이는건지..떨어질까 마니 붙여서 그런가?
양면테이프도 금방 다써버려서 테이프와 폼보드 2장을 더 사왓네요..
근데 문제는 반쯤 햇는데..이젠 시트지가 모잘라요...ㅜ.ㅜ 주말에 다끝내고 싶엇는데...미쵸미쵸..빨랑 완성된거 보여드리고 싶은데..
시트지는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화욜이나 도착할텐데..미완성 된 현관문을 3일이나 보아야한다니..ㅠ.ㅠ 흑흑..
저희집 현관문이 큰건지..저는 왤케 시트지도 폼보드도 양면테푸 마져도..남들보다 더 들어가는건지..ㅡㅡ^당췌...
힘들어 죽겐네용...
아~~시트지를 구하러 나가야되나...
혹시 그 유명한 HW-46 무늬목 시트지 동네나 큰 문구센터엔 팔까요? 시트지 같은것 큰 무구점엔 잇는지..있다면 종류는 많은지..
영풍문고에선 못본거 같은데..ㅡㅡ;;
2022-06-23 07:30:30
전 시트지로 안하고 대형문구점에서 판매하는 나무무늬우드락을 구입해서 했는데요...
이래저래 5장정도 구입했던것 같아요...ㅋㅋ~
그리고 저역시 양면테이프로 시공(?)을 했는데...겨울 되니 바깥 공기가 차가워서 그런지 툭툭!~ 떨어집니다
글루건으로 하는게 더 나으실꺼에요~ (양면테이프 은근히 많이 듭니다... ㅡ,.ㅡ)
결국은 울집도 신랑이 본드로 다 발라버렸어요...이사갈때 우찌할껀지 앞뒤 생각도 안하고....ㅋㅋㅋ
그리고 시트지는 사신곳에서 사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