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알아보는데..
서울은 역시 집값이 무섭더라고요..
그러던 차.. 대림에 가격 착하고 깨끗한 방을 찾았습니다.
헌데, 1층에 철거라고 라커로 되있더라고요..
그래서 알아보니 분쟁중이라고 하더라고요. 땅주인과 건물주가 소송 중이라는데..
땅주인이 이겨서 철거한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정해진게 아니라 분쟁중이라고 하는 것 같던데.

제가 보증금을 500정도만 해서 1년정도 살까 하는데..
그래도 들어가야 하면 보증금을 낮추는 걸 추천하시길래요..
만약 사는 도중 철거되면 500만원은 받을 수 있나요?

상당히 궁금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