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빈스 알죠.. 많이 쓰지는 않는거 같은데

앗!! 그냥 알고계시는군요^^'

도빈스 로드가 전부 원피스만 있어서 보급되는데 약간 문제가 있죠.
자차가 없는 경우는 거의 투피스를 선호하게 되니까요 ^^
열거하신것 중에선 메두사를 선택할것 같습니다.

원피스의 압박이 없을수가 없군요^^

게리도빈슨... 좀 유명합니다. ^^;

말씀하신 로드들은 루어 좀 하신 분들이라면 대충 사용해봤을 법한 로드들이네요
세비라면 좀 고민되네요..
예전이라면 카이만을 들었을 것 같은데... ^^

예전이라면...지금은 어떠신가요^^

지송.. 답글을 늦게봐서...
예전 NS는 괜찮은 편이었습니다만... 요즘은 솔직히 좀 그렇습니다.
가격도 싼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성능이 좋아진 것도 아니고... ^^

도빈슨이나 세인트 로드들은 아무래도 미쿡 기준이어 허리힘이 아주 강력하기는 한데..
솔직히 아기자기한 로드웍을 구사하기는 좀 .... 이부분은 일제로드가 좀 더 가깝구요..

그래서... 솔직히 좀... 좀 하드한 낚시를 한다면 도빈슨을 들 것 같구요
피네스 지향이라면 좀 고민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