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히... 결혼하기 2개월 전에는 보내구요..
최소 1달 전에는 보내셔야... 그 돈으로.. 시댁쪽에서 옷도 사고.. 친척들 이불도 사고..그럽니다..
일찍 하심 좋아요...
미리미리... 예단 보내고...봉채비 받고.... 이래야 준비가 좀 원할하구요..
상견례하고.. 예단만 들여보내도... 거의 반 이상은 결혼식 다 한듯 마음이 홀가분해져요.

네~~감사해요
전 상견례는했으니 이제 예단만 남은거네요ㅎ

빨리 하심이...좋은줄....아뢰오..
전..미적미적 하다가......이것저것 예단품목이 자꾸 늘어나 버렸어요...
시댁과 대화하던 중에...필요하셨던게 있으셔서...제가 해드릴께요..뭐 이렇다가 보니...
그냥...후딱 먼저 하심이..^^

전 1월에 가는데 지난주에 예단 넣었습니다 ㅋㅋ 꾸밈비랑 다 받구여 ㅋ

그럼 전 1월쯤 넣음 되겠네요ㅎ

저도 3월 예식이라 1월에 보낼려고 손없는날이랑 주말이랑 겹치는 날 찾아보니까 하필 1월 20일에 결혼식이 있어서 ;;; 12월 22일 좀 일찌감치 보내려구요-

저도 1월에 하는데 저번달에 드렸어요 드리고 날잡아써요 ㅎㅎㅎ

보통 1달 반전이나 2달 전에 드린데요~ 저흰 상견례가 늦어지면서 준비가 늦어 12월 말 예식인데 담주에 들어가요~ 예단 준비하는데 시간도 조금 걸리니 미리 알아보시는게 좋으세요~~

아~~네^^ 저흰 아직 많이 남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어요

보통 1~2개월 사이에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후딱 헤치우고 싶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