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펑~하였습니다.
답변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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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덧글이 안달려서 이렇게 글에 남깁니다..
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주인이 나쁜 분은 아닌것 같아요..
다만 저도 복비는 당연히 부담하려고 했고, 어제 갑자기 저러시니까 당황한 거였구요..
아무튼 얼른 빨리 빠지기만을 기도해야겠어요..ㅠㅠ
아참! 근데 한가지만 더 질문 드릴께요~
제가 2년 계약중 2개월을 살고 나온거잖아요.. 그럼 잔여기간이 1년 10개월인데
그 기간안데 혹여나 다른 세입자가 안 들어온다면....
전 1년 10개월동안 나머지 자금을 못받아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인건가요?ㅠㅠ
2022-06-21 09:41:47
부동산에 내놓으시고 빨리 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악덕 집주인들 남아있는 계약기간 월세도 챙기는 분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