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월세 2년 계약하고 직장 이전관계로 2달밖에 못살았습니다.사용하던 냉장고만 놓고 짐을 뺀상태인데 다양한 광고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방을 보여주라고 열쇠는 주인에게 맡긴 상태구요. 그집에 살 당시 열쇠가 고장이나 지금은 바뀌었더라구요.빠른 시일내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오는것이 가장 좋겠지만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몇달치 월세를 드릴테니 보증금을 빼주십사 했지만 주인은 돈 없답니다.질문 1. 전기요금은 계량기가 따로 있고, 수도세는 공동입니다. 이럴경우 n/1로 계산한다는데..영수증 및 고지서를 받아야겠지요? 그냥 금액만 메모해주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합니까?짐을 뺀후 방세도 세금도 청구하지 않고 연락도 오지 않았는데 방 보여주는 문제로 통화는 했었는데따로 고지를 받은적은 없습니다. 어찌 해야하나요?질문 2. 주인이 고지하는 세금을 세입자가 수용하기 어려울경우 항의 하는 것 외에 방법은?질문 3. 이대로 계약 만료일까지 방을 비워두게 되면 생길 문제가 어떤게 있을까요?(월세는 당연히 내야겠지만 수도가 동파된다든지... 보일러가 고장났다든지 하는... 설비상 문제는 어찌 해야할지요.)질문 4. 보증금 보존을 위해 계약 만료전 또 계약 만료후 취해야 할 행동은 뭐가 있을까요?질문 5. 제가 입주시 도배, 장판을 해주지 않았는데 새로운 세입자를 구할경우 주인에게 요구해도 되나요?질문 6. 입주시 주소이전, 확정일자는 받아두었습니다. 보증금을 받기전에 주소이전을 하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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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 04:3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