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징철이 지났다구요..??아직..버징은 살아 있습니다..ㅋㅋ
단지 예민해져 있을뿐이죠..ㅋㅋㅋ
헌데..스피너를 베이트에 쓰신다는건 무게가?? ;;;;;
꺽지 잡을때만 써 봐서요..;;
아 저는..베이트에..10LB 모노 라인 쓰고 있습니다..
커버 아니면 충분합니다..ㅋ

아뇨아뇨 .. 인라인스피너는 스피닝에 끼우죠~ ㅎㅎ
제가 하는곳에는 버징으로 잘나왓는데..갑자기 어느순간 .. 않물어버리네요 .. 에효 ..
패턴이 바뀐건지..

깜놀 했다는..ㅋㅋㅋ
비가 많이 와서..은신처의 변화가 생겨서 그럴꺼예요..
물색도 변하고..수초가 잠기거나 한 부분도 많아서 예민 예민..ㅋㅋㅋ
곧 있으면 먹이 활동을 할껍니다..ㅋㅋ
아 그리고 저는 평소에도..미듐에는 모노 10LB로 써요..ㅋㅋ

가을은 크랑크의 시즌이라고 하던데요^^

버징아직안끝났어요 ㅎㅎ
10lb면완전한 오픈필드에서만쓸수있을듯한대요 ...

가는곳마다 다 틀리지 않을까요? 본인이 자주가시는곳에 채비 다써보고 나오는 채비가 이계절의 님의 포인트에 제일좋은 채비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듭니다^^; 전초보라 ...다음 고수님께 패스~

곧 가을패턴이 도래할듯 합니다. 왕성한 먹이활동을 할때지만 패턴이나 루어선택을 잘못하면 낭패죠;;버징은 가을까지 가능하구요~ 줏어듣기로는 베이트피쉬 모양으로 생긴 크랭크나 미노우 그리고 스베의 계절이 가을이기도 합니다. 활성도와는 별개로 움직이는건 일단 물고보는게 아니라 먹이모양으로 생긴 루어가 아니면 거들떠도 안보는 시기죠. 올해 마지막 대물시즌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