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할때는 별말없으시더니 계약서 쓰자마자 이방에 전기검침기가 있다면서몇달에 한번 정도는 방문을 열어달라고 하시길래 알았다고 했습니다. 말로 들을때는 실감이 안났는데 막상와서 보니. 방에 미관을 해칠정도로 거대하더군요.(건물전체전기회로?같았습니다.)그래도 계약 해지 하면 돈내야되고 이래저래 해야 될까봐서 그냥 살고있었습니다.근데 왠 승강기? 검사를 하는데 방에 들어와야 된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검사하는분한테 제가 직원이라고말하라는겁니다... 회사쉬는시간에 전화해서 주면안되는방 준거 아니냐고 방바꿔달라고 했더니다시는 안들어오겠다고는 했는데.. 11개월이나 더 살아야 대는데 자신이 없네요.게다가 인터넷 공짜라더니 인터넷 기사불러보니 공짜로 쓰는 선이 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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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20: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