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00/25인 월세를 살고 있습니다.계약은 작년 2009년 12월 4일부로 끝났는데 집 주인이 별다른 말이 없어서따로 계약을 연장치 않고 매달 월세를 주며 살고 있습니다.월세 값이 부담되서 지금 가진 돈을 탈탈 털어 전세를 구하려고 하는데요.그럼 저 보증금을 받으려면 미리 말해 놓고 언제 쯤 방을 뺄 것이다. 라는 것을 미리 말해놓아야 되는것이죠?방을 먼저 구한 후 말을 하면 혹여나 보증금을 돌려 받지 못해 전세 잔금을 치룰 시 문제가 생길까 그러거든요.그리고 월세의 경우 부동산을 통해 복비를 주고 계약을 체결했는데 직거래를 할 시제가 신경써야 하는 것은 등기부등본만 확실히 때보면 되는 것인가요? 또한계약서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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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07:5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