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드베이트를 보면 종류가 많습니다. 탑워터, 쉘로우+딥+미디엄 크랭크베이트, 스피너베이트, 러버지그,버즈, 스피너, 스푼, 미노우(립베이트), 등등 많습니다.
그런데 이게 다 용도가 다르잖아요.
그래서 제가 분당에살고있는데, 낙생지 이런곳은 자주가고, 가끔식 해창만 등 이런곳도 갑니다.물론 포인트마다 수심이 다 다르겟지만, 혹시 보편적으로 수심에맞게 사용할수있는 종류의 하드베이트가 뭐뭐있을까요?
뭐, 말하자면 낙생지는 모든포인트가 깊어서 딥크랭크도 잘먹힌다, 아니면 너무 얕아서 쉘로우크랭크만 먹힌다.
이런게 잇잖아요.
그래서 처음 시작할만한 종류의 하드베이트가 뭐가있나요? 스피너베이트? 크랭크베이트? 러버지그?
그리고 이 하드베이트들이 어떤상황에서 잘먹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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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04:3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