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8년 3월 27일에 2년 계약으로 보증금 5백에 월 25만원으로 살고 있습니다.요번 3월 27일이 계약이 끝나는데요, 집주인이 아무말도 없습니다.저는 이사를 가고 싶은 마음은 많으나 돈이 여유치가 않아서 일단 살다가 여유돈이 생기면이사를 갈까...생각중인데요여기서 질문입니다.1. 묵시적 계약연장일때는 제가 나간다고 말씀드리고 3개월후에 나가게 되면 복비는 집주인이 내는거라고 하는데 맞는지...?2. 묵시적으로 계약이 연장되면 따로 계약서 다시 작성안한다고 하는데 나중에 문제가 되는건 없는지...?3.묵시적으로 계약연장되어 살다가 혹시 집주인에게 보증금을 5백정도 더 올려서 보증금 천만원에 월세 15만원정도로 줄일수 있냐고 물어서 괜찮다고 하면 중개업소가서 계약서를 그 시점에 다시 쓰는건가요...?4.혹시라고 집주인이 정말 아무말도 없어서 묵시적으로 자동연장되고 난후 제가 이사가겠다고 했는데 복비는 못낸다고 할수도 있나요...? 못낸다고 했을때 받을수있는 방법이라던지...?제가 아무것도 잘 몰라서요...^^;전문가님에 자세한 답변부탁드립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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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9 19:3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