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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눈
시댁은 부산. 부산에사 식 올리구요. 부모님께선 버스를 대절해서 부산으로 오는데요 저흰 저희.부모님 돈으로 버스 대절했어요 부산에 있는 지인이 그건 부산에 있는 시댁쪽에서 버스비를 내주거나 식권값을 내주거나 둘 증 하나는 한다고 하네요 아무 말도 없네요 돈은 얼마 안되지만 멀리서 오는 사람에 대한 성의라는데 아무말 없으니 좀 서운하네여. 버스 대절비는 어떻게.하셨어요??
네ㅡ 저흰 먹을것만 좀 준비해주신다고 들었거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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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절비에 멀면 올라가면서 드실 간식까지 준비한다 들었는데요
예 저희 지역도 그래요 ㅜ 부산이라 안하나 싶엇어요
보통은 버스대절비 드린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답은 없는거라 머리 아픈것 같아요ㅠㅠ
굳이 대놓고 해주세요... 이것도 머리 아플듯...
네ㅡ 저흰 먹을것만 좀 준비해주신다고 들었거든요ㅜㅜ